일정표
스토리
신라시대때에도 입었다는 안동포!
요즘은 값비싼 수의로 유명합니다.
저도 행사때문에 안동포전시관에 들려 몇백만원짜리 수의와 옷을 빌려본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정성이 깃들어 매우 곱습니다. 삼베하면 한삼모시도 있고 여러곳이 있는데
이곳 안동포는 지리적표시제로도 등록되어 있는 곳이고 색깔도 모시랑 차이가 있다고 해요.
점점 만드시는 전수자가 줄어서(워낙 까다롭고 손이 많이가서 어려워서) 걱정이라고 하네요.
매년 7월이나 여름에 가면 삼밭(대마^^)에서 삼을 수확하고 찌고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수확기가 짧기때문에 사진작가들도 아는 사람들만 날짜를 알아보고 간다고 해요.
저도 마침 일때문이긴 했지만 들렸었는데 정말 사람키 이상 자란 삼밭의 풍경이 참 멋집니다.
그리고 마을에 가면 삼찌는 모습, 삼말리는 집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사실 살고 계신분들은 무척 귀찮아하시기때문에
현지에 거주하시고 마을주민들과도 소통이 되시는 정보화마을 사무장님 통해서 가면 안내도 받으실 수 있어요.
삼은 지정된 곳만 재배가 가능하고요. 중국산 삼으로 하는 곳도 있으니 잘 따져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동포라고 삼밭만 있진 않죠. 이쪽엔 안동사과가 유명해요. 사과사진도 몇번 찍었는데 몇컷 올려봅니다.
사과찍을땐 10월이니까 참고하세요. 글구 이땐 소니똑딱이로 찍을때니까 사진화질은 그닥 좋진 않아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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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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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보름전에 안동에 있었는데....하회마을 외에는 잘 몰랐메요. 날씨 따뜻하고 주변이 초록색일때 다시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멋진 곳 소개 감사합니다^^
답글 ()아 멋지네요. 안동 근처에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답글 ()삼밭 정말 장관이네요. 여름에 꼭 들려보고 싶어요.
갑자기 담양의 대나무 숲이 생각난다는요. ( -_-)b
지도에 '안동포타운'이라고 찍혀있는게 참 묘한 느낌이네요.
답글 ()전통, 열아홉까지는 그저 이론이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