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특집1. 서울 4대궁 한꺼번에 돌기

by 풀꽃내음
1일 WENT

일정표

  • 1개국 1 도시
  • 총 거리  6.79 km
  • 총 경비  1,000
여행테마 혼자하는 여행 도보여행 문화/예술기행
여행도시 서울특별시
Posted 2010.10.05

1 일차

서울특별시
  • 경복궁역,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메트로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역

    타입
    교통시설, 지하철.모노레일.트램
    평균비용
    0원
    1
  • 도보 2분

    총 0.29km

    경복궁역 5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다.

  • 국립고궁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궁중유물전시관

    타입
    문화 체험, 박물관
    2
  • 도보 1분

    총 0.43km

    고궁박물관을 나오면 바로 경복궁 홍례문이 보인다.홍례문으로 입장.

  • 경복궁, 서울특별시

    조선시대 왕들의 생활지를 감상할 수 있는 곳.

    타입
    문화 체험, 현지.전통 명소
    평균비용
    0원
    3
  • 도보 5분

    총 1.52km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 국립민속박물관, 서울특별시

    경복궁 경내에 있는 민속박물관

    타입
    문화 체험, 박물관
    4
  • 도보 20분

    총 1.54km

    박물관 출입구를 통해 경복궁 밖으로 나가 곧바로 우회전한다. 조금 걷다보면 경복궁사거리. 이곳에서 왼쪽 건널목을 건너 안국역 방향으로 걷는다. 안국역을 지나치고 조금더 걸으면 창덕궁이다.

  • 창덕궁,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타입
    문화 체험, 역사적 명소
    5
  • 도보 10분

    총 1.33km

    창덕궁을 나와 좌회전, 원남동 사거리쪽으로 좌회전한다. 궁궐 담을 따라 시계반대방향으로 1km정도 걸으면 원남동 사거리를 지나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 도착한다.

  • 창경궁, 서울특별시

    너무나 어여쁜 조선의 궁궐

    타입
    문화 체험, 역사적 명소
    6
  • 도보 5분

    총 0.98km

    남쪽 정원 산책로를 걷다가 매점, 화장실에 있는 문을 통과해 종묘로 넘어가는 육교를 건넌다.

  • 종묘, 서울특별시

    조선왕조 역대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

    타입
    문화 체험, 역사적 명소
    평균비용
    0원
    7
  • 도보 5분

    총 0.69km

    종묘의 정문에서 종묘밖에 조성된 공원을 벗어나 종로 차도를 만나면 우회전하여 200미터 정도 걸어간다.

  • 종로3가역,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전철역

    타입
    교통시설, 지하철.모노레일.트램
    8
펼치기

스토리

2010년 5월부터 관람권 1장으로 서울소재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을 통합 관람권으로 모두 구경할수 있게 됐다.  개별관람시 성인기준 1만 4천원이 들지만 통합관람권은 1만원이고 유효기간이 1개월이다.

또한 올해부터 기존에는 일정시간에 입장해야 했고 해설사를 따라다니면서 관람하는 방식이어서 불편했던 창덕궁이 해설사없이 자유롭게 돌아볼수 있게 됐다. 하지만 종묘의 자유관람제는 해설사가 인솔하는 방식인 제한 관람제로 변경가능해졌다고 하니 참고할것.(토요일에는 자유관람 가능)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고 단풍이 드는 계절이 오면 더 아름다우니 올 가을 방문해보면 좋겠다. 코스를 공부하고 동선을 미리 체크한다면 가보자.

 

photo by 사진뉴스

 

 

 

photo by 핑크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가능(사진클릭시넘어갑니다.)

 

 올해 단풍 시간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위의 단풍 시간표는 작년거

 

이번에 소개할 도보여행길은 이 통합권을 활용하기 딱 좋을 코스다. 내가 방문한 때는 작년 가을이었는데. 그때는 통합권이 없던 시기라.. 창경궁은 자유관람을 할수 없어 그냥 대문만 보고 왔고 덕수궁은 다른궁들과 약간 떨어져 있어서 다른날 방문했음을 미리 알린다.

  

 

 

일단 경복궁 5번 출구로 나오면

 

나오자마자 왼편에 고궁박물관이 보일 것이다. 요금은 무료!!! 오전9시부터~5시까지 입장 가능

관람 안내 : http://www.gogung.go.kr/guide/tour.jsp

 

조선왕실의 화려하면서도 기품있는 문화유산을 감상할수 있다.

 

지하에서 2층까지 천천히 구경하면 되겠다.

 

지하1층에 우리나라 마지막 왕과 왕비인 순종황제, 순정황후의 어차가 전시되어 있다.

 

이제 경복궁으로~ 박물관에 나서면 바로 경복궁이다. 바로 보이는것은 남쪽 중문 홍례문.

홍례문앞(사진상 오른쪽)은 최근 복원이 완료된 광화문이 서있다.(이때는 복원이 한창)

 

 

홍례문을 지나면 근정전의 남문인 근정문을 통과한다

 

경복궁의 중심건물인 근정전. .

 

1394년에 지어진 국가의 큰 행사나 왕의 즉위신이 거행된 곳이다

 

 

근정전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나가는 문이 있다. 이문을 통과한다.

 문을 통과하면 오른쪽에 전통문화체험소가 있고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수정전이다. 수정전은 세종때 집현전을 설치했던 곳으로 훈민정음이 창제된곳

 

수정전을 시계방향으로 돌면 경희루가 보인다.경희루는 경복궁의 연희장.

 

경희루를 지나 동쪽으로 난 작은 문을 지나면

 

왕과 신하들이 정치를 논하던 편전 사정전이 나온다.

 

 

사정전에 들어서면 왕의 내실이자 침실인 강녕전과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을 지나게 된다.

 

 

가을이 온 궁의 모습. 교태전을 나와 .

 

 

북쪽으로 가면 향원지위의 향원정이 보인다

  

향원지를 시계방향으로 돈다

 

반바퀴 정도 돌면 고종의 내외가 거처했던 건청궁이 보인다.

 

건청궁은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시해된 현장

 

궁궐속의 궁궐이라고도 불린다. 

 

 

 

건청궁을 나와 왼쪽으로 가면 왕의 서재와 외국사신 접견소로 사용되던 집옥재가 있다

 

 

이제 국립민속박물관으로 간다. (다시 향원지쪽으로~) 

 

 

 

 

 

가장 높은 건물인 박물관쪽으로 걸어간다고 생각하면 쉽다. 

 

애석하게도 박물관안에서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아 사진이 많이 없다.

 민속박물관에는 실내, 야외에 1만 6천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밖 유물도 구경하고.

 

 

 

 

 

다 구경한뒤 바로 경복궁을 빠져나가면 된다.

 

경복궁을 나와서 우회전~

 

경복궁 사거리

 

안국역 방향으로 걷는다.

 

 

 

북촌한옥마을 부근을 지나.

 

안국역도 지나고.

 

 

창덕궁 방향으로~

 

짜잔 얼마안가 창덕궁 도착.

 

이때는 자유관람을 목요일만 할수 있었고 이날 목요일이 아니라서 패스했다. 지금은 쉬는날빼고 자유관람이 가능하단 얘기.

(창덕궁은 후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아쉬웠다.)

 

창덕궁을 그대로 지나치고 작은 공원하나를 지나

 

  

창덕궁 돌담 아래를 걷는다. 창경궁을 향해~

 

 

원남동 사거리부근에서 좌회전

 

 

좌회전하면 저~~멀리 창경궁이 보일락말락하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도착. 

 

문을 들어서면

 

오른쪽 길로 간다.

 

뭐 그리 특별할것 없는 금천길 걷기. .

 

졸졸 작은 천이 흘러서 인듯

 

 

쭉~걷다보면 촌당지라는 연못이 나온다.

 

춘당지 오른쪽으로 걷기. 

길따라 걷다보면

 

 

아름다운 하얀 식물원이 나온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식물원이다.

 

 

식물원 앞 조경모습.

 

다시 춘당지쪽으로 가서,. 

 

다시 실컷 구경한다.

 

 

 

  

 

춘당지를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전각들을 아래로 내려다 볼수 있다

 

보이는건물들은 통명전과 양화당. 왕비의 침전이다

 

정면 모습.

 

서쪽 마당에는 동그란 샘과 네모난 연못이 있고 그 주변에 정교하게 돌난간을 두르고 작은 돌다리를 놓았다

 

 

통명전과 양화당 옆으로 보이는것이 영춘헌과 집복헌.

 

이는 후궁의 처소다.

 

그리고 넘어가면 장금이가 중죵을 진료하였다는 경춘전과 환경전이 나온다. 

 

 

 

그리고 또 보이는 건물이 임금과 신하의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진 곳 함인정이다.

 

이제 창경궁의 으뜸 전작인 명정전으로~

 

신하들의 하례, 과거시험, 궁중연회등 공식적 행사가 치뤄졌던정전이다.

 

 

 

 

이제 중간의 명정문을 지나면.

 

앞서 처음 만났던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이 보인다. 사진상에 보이는 다리가 500년도 더 된 옥천교.

이 옥천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걷는다. 

 

 

창경궁 남쪽 정원을 걷기.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쉬어갈만하다.

 

 

이제 종묘쪽으로 가기~~

 

창경궁 매점과 화장실 옆에 있는 문을 나서면

 

종묘로 바로 연결된 육교가 있다. 창경궁과 종묘는 바로 연결되어 있다!! 

 

문을 나서자마자 길따가 죽걷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면

 

종묘정전. 우리나라 단일 건물로는 가장 긴 건물이다.  

 

 

 

영녕전.

 

 

이제 종묘 정문쪽으로 걷는다.(종묘는 그리 크지 않다. 이날 대충 본것도 있고.ㅋㅋ) 

 

 

 

 

정문부군에 있는 연못. 정문을  빠져나가 우회전하면 종로3가역이 가깝다.

여행자

탐험가

Created by

풀꽃내음 in 서울특별시 , 대한민국

15개 나라, 104개 도시,
51,382 km를 여행했어요.

댓글 (2)

500자 (원하는 여행자의 @ID를 쓰시면 소환하여 글을 쓰실 수 있어요)

  • 트래블로 (travelro) 2010.10.06 12:28

    트래블로 공식 트위터에 소개되었습니다:) @Travel_Ro

    답글 (0)
  • 트래블로 (travelro) 2010.10.06 12:26

    잘 정동된 강녕전의 모습이 왠지 '현대적'으로 다가오네요. 아마도 한옥 분위기의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이제 눈에 익어져서 이런 아이러니한 생각이 든 것 같아요:) / 궁 앞의 한옥보존지구(이렇게 불러도 되나요?)는 마치 영화세트장 같은 느낌이네요! 할 수 없겠지만, 열심히 펌프질을 해서 물을 대야에 받는 체험을 해보고 싶어요!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정원은 말로만 들었지 사진을 보는 것은 처음인데, 굉장히 세련되면서도 클래시컬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 빈티지에 열광하는 현대인들이 만든 듯한 느낌이에요. 저는 특히 이 서양식 정원을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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